[KPT] B반 6조 회고

B반 6조 <RUNWAY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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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주의 흐름

1) 한 일

• 프로젝트 명 : HTML, Css, JavaScript를 활용하여 팀원 소개 페이지 구현 프로젝트
• 필수 작업 :
  1. [팀]과 [자신]에 대한 설명 및 MBTI
  2. 객관적으로 살펴본 자신의 장점
  3. 협업을 하는 과정에서의 자신의 스타일
  4. 우리 팀만의 특징과 추구하는 궁극적인 목표
  5. 우리 팀의 약속
  6. 팀원들의 블로그 주소
• 추가 작업 : 
  1. 방명록 & 댓글 삭제 버튼
  2. 다크모드 구현하기
  3. Scroll event
  4. 이미지 Hover 구현
  5. Querystring 사용하여 parameter값 보내기

2) 느낀점

• 유승민 대원 - 성공적으로 프로젝트를 끝마쳤지만 한 편으로는 첫 프로젝트이고 잘하고 싶은 마음에 잘한는 것만 맡아서 하려고 했던 것 같아 아쉬운 마음이 남습니다. 다른 분들이 다양한 기능을 구현하는 걸 보면서 '반드시 공부를 더 해서 저렇게 기능을 적용시킬 수 있도록 하자'는 목표 의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. 이번 프로젝트가 목표를 위한 첫걸음마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.
• 예재현 대원 - 첫 팀 프로젝트를 하면서 좋은 결과를 내야한다는 부담감이 컸던데 반해서 부족한 실력과 많은 시간 삽질로 이렇다할 결과를 내지 못한 거 같아서 아쉬웠다. 댓글 비밀번호 대조일치 후 삭제 기능 구현 부분에 잘못된 부분을 미리 확인하고 대처하지 못한 것에서 다음에는 확인을 꼼꼼히 하자는 교훈을 얻었고 발표 때 노트북 상태도 좋지 않았고 많이 절었던 것이 아쉬웠습니다.
• 김민우 대원 - 혼자의 힘으로는 프로젝트를 완성하기 턱 없이 부족한 실력인데 팀원들과의 소통과 협업을 통해 각자 맡은 부분을 책임지고 구현하려는 시간들과 경험이 너무 감사했습니다.
• 조영찬 대원 - 많이 부족한 제가 팀장을 맡게되어 진행하는데 있어 조금 갈팡지팡했지만 팀원들 모두 맡은 바를 다 잘해주시고 피드백도 바로 수용해 주셔서 프로젝트를 잘 마무리 지은 것 같습니다.

Keep

• 각자 맡은 부분에 대해서 포기하지 않고 자발적으로 늦게까지 남아서 결국에 해내는 모습
• 모르는 부분들을 질문할 때 다같이 시간을 내서 고민하는 모습
• 늦게까지 남아 피곤할 때에도 서로에게 존중하는 모습

Problem

1) 문제

• Git hub 협업 부분, 팀원들 모두 Git hub가 미숙하여 시간이 지체됨.
• 각자 맡은 부분에 있어서 문제가 있을 시 공유하지 않고 혼자서 해내려 함. 
• 제때 마감을 하지 못함
• 에러가 발생했을 때 원인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여 구글링에 어려움이 있었음.
• 프로젝트 초반에 기획이 제대로 잡히지 못함.

2) 원인

• 소통의 부제
• 경험 부족
• 안전 제일 = 실패의 두려움 때문에 도전을 지양함

Try

•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고 여러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는 것
• Git hub를 많이 다뤄보는 것
• 소통을 많이 자주 하는 것
• 이번 프로젝트는 기능 중심으로 했지만 다음 프로젝트에서는 사용자들의 입장에서 생각하여 개발하는 것
• 튜터님의 피드백처럼 기능을 구현할 시 주석을 달아 다음에 알아 보기 쉽게 코딩하는 것
• 프로젝트 초반에 DB 테이블명 및 중요한 변수들을 명확하게 협의하고 시작하는 것
• 게으른 개발자 되기!! ( 코드량을 줄이는 것 )